


포장값까지 36,000
그린소재는 포장할 때 1단보단 반단만 추가해달라고 하고
꽃을 더 풍성하게 하는게 팁!
울 동생은 입대부터 전역까지 여자친구없이 끝났다.
그래서 누나가 나섰음. 칠성시장에 직접가서 발품팔아서 제작했다.
첫 휴가 때도 강원도까지 꽃들고 갔는데
그때는 3월초에 코로나에 꽃이 한창 비쌀때라 가격은 두배였다.
이번 전역은 4월중순 꽃 가격이 좋아 욕심내서 크게 만들었다.
울 동생 나보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넘 좋다고 휴게소에서
직접 사진찍더라. 좋아해주니깐 자꾸 돈 쓴다. 똑똑한 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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