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수성구 두산동 192-9번지
오전9시ㅡ새벽 3시
배달의 민족통해서 주문했다.
원래 만촌 마라루에서 꽤 오랜시간 단골로 시켜먹다가
어느 순간부터 배달도 너무 느리고
일단 장사를 너무 짧은 시간한다.
정해진 오픈, 마감시간이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
문도 잘 열지 않아서 한번 시켜먹으려면 2주 동안 타이밍 노렸다.
보통 이 자극적인 음식, 마라탕은 어쩔수없이(?)
밤에 야식으로 먹고싶은 법인데 도통 야식을 먹을 수 없었다.
그래서 여기저기 이 동네 마라탕 다 시켰는데
구들 마라탕에 정착하기로 했다. (4번 시켜보고 항상 일정한 서비스와 맛, 청결함에 인정하기로 했음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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